이건희 타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故) 이건희 회장이 남긴 어록 "마누라 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향년 78세로 25일에 별세하였습니다. 그에 생전에 고인이 남긴 말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는데요 주요적인 어록들만 구성하여 공유 드립니다. ■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1987년 12월 1일 취임사) ■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논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