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 샤워(웨딩 샤워)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정의하자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를 축하하기 위하여 친구들과 친척 등 가깝게 지내는 여자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여는 뜻이며 단어 자체는 신부에게 우정이 비처럼 쏟아진다라는 의미입니다.
16세기 유럽에서 결혼을 올릴 형편이 되지 못하는
신부를 위해 친구들이 결혼 자금을 모아 선물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건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프렌즈)에서 유행타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요근래 이보미 프로가 친구들이랑 브라이덜 샤워를 하여 화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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